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주시는 전년대비 20%가 상승한 17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해 21개 지구, 8602필지(891만 7천㎡)를 청주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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