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기술 지원 받아 민간관리대행업체와 합동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 맑은물사업소는 6일부터 8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기술 지원을 받아 민간관리대행업체와 하수처리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44개소로'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상의 1종 또는 2종 시설물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