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특구 방역ㆍ관리 등 참여자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2일까지 관광업계 실ㆍ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지 방역ㆍ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울산 시민 중 지역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관광관련 학과 졸업자 중 미취업자 등 관광분야 종사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