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숙소 주변 음식점 대상…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월16일부터 22일까지 약 33개국 381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는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및 선수 숙소 주변 음식점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관계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13일부터 22일까지 경기장 및 지정 숙박업소 주변 음식점 2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