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규 청년 후계농’ 12명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청년 후계농 12명을 선정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지원에 나선다.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금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최장 3년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