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03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오는 4월 11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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