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로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장신상 횡성군수 지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가 포장 폐기물 감량을 위한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과대포장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순환 경제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종이 상자 뒷면이나 이면지 등을 재활용해 팻말을 만들어 인증하고,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