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지원사업,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에 대한 창작안전망 구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2022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과 전문예술지원사업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관리비,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순 공간 임차료로 공간 당 최대 월 40만 원, 최장 9개월(2022. 7월~2023. 3월) 지원한다. 단, 2022년 1차 선정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공간 유형은 작업실, 연습실, 문화예술관련 물품·장비보관 창고, 소극장, 소갤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