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EU 이사회 순회의장국 프랑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역내 농산품 생산 목표 설정을 제안했다.

줄리앙 드노르망디 프랑스 농업장관은 7일(목) 러시아가 식량을 전략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 이의 대응을 위해 EU의 농산품 생산 목표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