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평공원 봄 나들이하러 111CM으로 오세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옛 연초제조창이었던 지금의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오는 12일 '특색 : 타인의 영역' 기획전을 개최한다.

'특색 : 타인의 영역'은 111CM의 운영 콘셉트 중 하나인 색(Color)과 연계한 올해 첫 기획전시로 색을 통해 관람객의 시각적 자극에서 오는 감성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