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수분 관리로 수세 유지, 발생 여부 알기 위해 유인트랩 활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따뜻한 기온으로 나무좀의 활동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나무좀의 피해는 2~3년생의 유목에서 크게 일어나며 나무좀은 2차 가해성 해충으로 건전한 나무는 가해하지 않고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