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린 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활력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공모에 영천 도남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은 노후농공단지 스마트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단지 조성과 뉴딜2.0 디지털 그린 기조에 부응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