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부터12월 4일까지, 대구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매주 토‧일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이 9일 대구 북구 소재 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 개장했다.

경북도는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해 생산자와-소비자 모두에게 도움 되는 바로마켓을 이달 9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