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명 뽑아 생활․창업자금, 교육․컨설팅 등 지원으로 건실 후계농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미래 전남농업을 이끌 청년후계농업경영인 326명 선발(여성 67명), 건실 후계농으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 인원은 2018년 최초 239명을 선발한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숫자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1천49명의 청년후계농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