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개소 운영 지속…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선 종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의료기관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기간을 연장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를 11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의료기관은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396개소, 호흡기 전담클리닉 15개소 등 총 411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