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부터 동시 접수, 최대 2천/3천만원, 3년간 1.5% 이차보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취약계층 및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청년창업 특례보증'으로 각각 200억 원, 100억 원 규모이며, 각 사업별 자금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5일부터 동시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