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은 8일 진행된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무등산 개발’의 논쟁을 멈춰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광주광역시 혁신위원회를 비롯 몇몇 정치인들이 외부 관광객 유치라는 명분으로 ‘무등산 개발’ 금기어를 깬다며 우리 시민들을 다시 찬반갈등 갈라치기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은 8일 진행된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무등산 개발’의 논쟁을 멈춰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광주광역시 혁신위원회를 비롯 몇몇 정치인들이 외부 관광객 유치라는 명분으로 ‘무등산 개발’ 금기어를 깬다며 우리 시민들을 다시 찬반갈등 갈라치기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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