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대표이사 이승건)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수익(매출액) 7808억원, 영업손실 1796억원, 당기순손실 21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비 영업수익은 두 배 증가했지만(100.3%) 영업손실폭은 더 확대됐다(+147%). 당기순손실도 전년비 137.5% 늘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 [사진=비바리퍼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