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원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해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10개소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매우우수와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원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해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10개소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매우우수와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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