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통합돌봄 노인 500명에게 정서적인 지지 기반이 돼줄 반려식물을 보급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노령인구와 질병의 증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 해소 및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마음치유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통합돌봄 노인 500명에게 정서적인 지지 기반이 돼줄 반려식물을 보급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노령인구와 질병의 증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 해소 및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마음치유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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