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임실군이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을 견인하며 볼거리 관광의 일등공신인 국화경관 조성을 위한 재배를 본격화한다.
특히 이번 국화꽃 재배는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과 더불어 오는 5월 개장을 앞둔 옥정호 붕어섬 경관 조성에도 활용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임실군이 임실N치즈축제의 대성공을 견인하며 볼거리 관광의 일등공신인 국화경관 조성을 위한 재배를 본격화한다.
특히 이번 국화꽃 재배는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과 더불어 오는 5월 개장을 앞둔 옥정호 붕어섬 경관 조성에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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