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출향인들로 구성된 (사)신지식장학회원 23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사)신지식장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생생마을 자매결연 지원사업인 ‘애향낙원(愛鄕樂園)’프로그램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부안군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021년 9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사)신지식장학회간의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결실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도농교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