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홍성군은 결성읍성 정비사업의 난제였던 ‘동문지 옹성 복원 및 주변 정비’의 현상변경 심의가 지난 3월 11일 열린 제228차 충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돼 결성읍성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사업에 어려운 단계였던 동문지 현상변경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달 내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계약심사 및 공사업체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홍성군은 결성읍성 정비사업의 난제였던 ‘동문지 옹성 복원 및 주변 정비’의 현상변경 심의가 지난 3월 11일 열린 제228차 충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돼 결성읍성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사업에 어려운 단계였던 동문지 현상변경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달 내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계약심사 및 공사업체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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