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6톤 넘게 공급, 양파 소비촉진 위해 맞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녕군은 자매도시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창녕산 양파를 6톤 넘게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창원시청에서 진행된 6톤 창녕양파 전달식에서 김무진 창녕부군수가 공급자인 한농연창녕유통사업단의 성명경 대표와 함께 허성무 창원시장과 자유총연맹 창원시지부 임진택 부회장을 만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