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아의료기, 코로나 등 불황속 저소득층 위해 후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행복나눔 가게 37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복나눔 가게 37호점은 상북면 소재 ‘금아의료기’이다. 금아의료기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을 모아 지역사회에 큰 사랑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