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은 금융소비자와 소통하면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제7기 고객 패널’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미지=키움증권]

고객 패널제도는 회사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창구 역할로 금융소비자보호 및 다양한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