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대청소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숙영)는 4월 7일 남한강변 여주대교 일대에 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오학동 새마을 부녀회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남한강변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적치 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을 100kg가량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