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 방역 인력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코로나19 확산 대응 및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부터 시작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은 관광지 방역‧관리 담당 인력을 투입해 관광지 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안내, 관광지 환경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