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개 공공 문화기관과 협업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서울 노원문화재단,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 극단 즐거운사람들과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를 공동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