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 수급 안정과 다양한 소득작물의 재배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했으나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가 있을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 감축 협약신청서를 5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 수급 안정과 다양한 소득작물의 재배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했으나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가 있을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 감축 협약신청서를 5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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