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문화원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금석문을 조사 하던 중 하동군 옥종면 대곡리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성혈 유적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성혈(性穴)은 바위면에 크고 작은 둥근 구멍을 뚫은 것으로, ‘굼’·‘알구멍’ 등으로 불리는 선사시대 암각화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문화원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금석문을 조사 하던 중 하동군 옥종면 대곡리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성혈 유적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성혈(性穴)은 바위면에 크고 작은 둥근 구멍을 뚫은 것으로, ‘굼’·‘알구멍’ 등으로 불리는 선사시대 암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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