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하면서 안동의 벚꽃 명소인 축제장길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낙동강변 축제장길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비대면 작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하면서 안동의 벚꽃 명소인 축제장길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낙동강변 축제장길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비대면 작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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