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진도-제주 쾌속 카페리 취항에 대비해 국도 18호선 위치한 가로수를 새 단장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총 33km의 빼어난 경관을 갖춘 드라이브 코스에 매력을 더하는 것으로 미관상 좋지 않거나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는 가지를 잘라 쾌적한 경관을 조성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진도-제주 쾌속 카페리 취항에 대비해 국도 18호선 위치한 가로수를 새 단장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총 33km의 빼어난 경관을 갖춘 드라이브 코스에 매력을 더하는 것으로 미관상 좋지 않거나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는 가지를 잘라 쾌적한 경관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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