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암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내 운영 중인 농어촌버스 31대에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을 완료하여 서비스를 실시했다.

사용 방법은 농어촌버스 안에서 탑승객 누구나 스마트폰 설정에서 "yeongam free wifi”를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휴대폰, 테블릿, 노트북 등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