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추모·안전한 사회 만들기 동참…온라인 기억관에 추모 물결 이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다음 달까지 다양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온라인 추모공간 ‘여덟 번째 봄‘이 이달 말까지 운영돼 추모객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