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개 사업장 목표 … 자율적인 환경개선 달성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2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상담(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영세 사업장을 중심으로 개선의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울산시 관내 4・5종 대기·수질배출업소 중 60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