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기초생활보장 가구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최대 20만 원까지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거 취약계층의 거주지 이동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 개선 의지를 높인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