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지속 발생으로 부족해진 산소포화도 측정기 재사용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은평구는 주민들의 협조를 통해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수거·재사용 서울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해 몸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구로 특히 고령자나 중증질환이 있는 확진자에게 필요한 의료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