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간담회’를 열고, 개인형 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한 ㈜매스아시아, ㈜플라링, ㈜지바이크 등 9개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급증에 따른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간담회’를 열고, 개인형 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한 ㈜매스아시아, ㈜플라링, ㈜지바이크 등 9개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급증에 따른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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