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검단 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 정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iH는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아라동 행정복지센터, 입주민 연합회 및 건설공사 관계사 직원 약 50여명과 함께 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은 총 면적 약 11.1㎢의 면적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 6월 최초 입주가 시작되었고, 1단계 사업(3,594,547.5㎡)은 지난 2월 18일 준공하였다. 나머지 2단계 및 3단계 조성공사 및 기반시설 공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