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미사용·재사용 가능한 측정기 수거…동주민센터 수거함에 제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산소포화도측정기 수요가 급증하자 오는 29일까지 ‘산소포화도측정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산소포화도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해 산소가 몸에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기구로 고령자나 중증질환이 있는 확진자에게 필요한 의료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