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시행…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600만에 달하고,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동작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동물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