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파스타, 라자냐, 수제버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로 방배에서 내방 일대의 젊은 셰프 장인우가 RMR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7일 밝혔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시그니처 파스타인 '또바기'로 포르치니 버섯의 감칠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지는 메뉴다. 진하고 꾸덕한 크림소스가 잘 묻어나도록 넓적한 페투치네 면을 사용했으며 이탈리안 꼬포 치즈를 뿌려 더욱더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파스타, 라자냐, 수제버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로 방배에서 내방 일대의 젊은 셰프 장인우가 RMR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7일 밝혔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시그니처 파스타인 '또바기'로 포르치니 버섯의 감칠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지는 메뉴다. 진하고 꾸덕한 크림소스가 잘 묻어나도록 넓적한 페투치네 면을 사용했으며 이탈리안 꼬포 치즈를 뿌려 더욱더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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