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지난 4월 5일 가파초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책과 노니는 교실⌟을 개강했다.

⌜책과 노니는 교실⌟에서는 동화구연가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어린이들이 동화구연에 따른 발성과 발음, 동작 표현활동, 감정표현 능력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