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실군이‘제50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임실읍과 오수면 시장에서 주민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 날 기념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 7일‘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 향상과 보건 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정한 법정 기념일로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기념일을 즈음해 매년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