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 미래형 증강현실 실내운동 체험공간인 디지털 트레이닝 룸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트레이닝룸은 ‘디딤’과 ‘버추얼메이트’라는 스마트 기기로 이뤄져있으며,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 바닥을 무대로 별도의 도구 없이 몸만으로 트레이닝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