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7일 중구청 공무원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정문 주차장에서 단체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헌혈 부적합자가 늘면서 발생하고 있는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