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진로집단 프로그램 꿈찾기’를 오는 8일부터 마산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28개교, 4,000여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꿈찾기 프로그램은 진로 카드와 나의 꿈찾기 책 만들기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 적성에 대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집단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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