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도시농업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2년 파주주말농장(금촌과 문산)을 4월부터 개장했다고 밝혔다.

금촌주말농장(금촌동 1,017번지)은 올해 13년째로 금촌, 운정 등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만5천여평의 넓은 부지에 2천500구좌를 분양하며, 올해 6천440여명이 신청해 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