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병, 도열병, 선충 등 효과적 방제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종자 소독 실천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냉해 예방을 위하여 평균기온이 15℃ 이상이 될 때 못자리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우리 울산지역의 못자리 설치는 중만생종을 기준으로 4월 25일 전후가 알맞다.